기사 내용중에는 피고인회사로 인해 피해를 본 정부기관들과 민간기업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보석으로 풀어줘서 원망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이 이 사건에서 피해를 입은 정부기관들이나 민간기업들이 없는데 누가 어떤 원망을 한다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 수사당시 피고인회사에서 납품한 국가 공공기관에 피해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를 하였는데, 통상의 A/S 수준을 벗어난 피해보고는 전혀 나오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피고인 회사 제품은 2012년에 세계에서 제일 엄격한 안전인증규격인 미국 UL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지금도 분기마다 UL한국사무소의 엄격한 실사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피고인에 대한 입장은 전혀 없고, 오로지 비난만 하는 이런 객관성을 상실한 기사를 꼭 써야 합니까?
피고인의 변호인인 제가 눈이 없고, 귀가 없어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사내용중에서>
출처 : 세종경제신문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7
'전투기 G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F-35전투기 시뮬레이터 사진만 (0) | 2019.09.28 |
---|---|
F-35전투기 상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 - m1abrams.egloos.com/m/454644 (0) | 2019.09.28 |
1000년들 두고 자자손손 저주 받을 Nom들이 또 있지요. (0) | 2019.08.21 |
새로운 병기 탄생!!! (0) | 2016.06.13 |
8조원 TICN사업 개발하자마자 도태- 이동시 통신운용 제한 등 한계성 지적.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