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806189&memberNo=1612265
애석하게도 늙은 개의 삶은 팍팍하기 이를데 없는 것 같다.
( 어느 고소쟁이 개도 그렇다.
나이40에 천번을 받았는지, 폭삭 늙어 개늙은이가 돼 버렸다. )
인정상 개고생하는 늙고 병든 개는 구청에 얘기해 잡아다가
안락사라도 시켜야 하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가보다.
바로 새끼가 셋이나 딸린,,
그런 개도 맟찬가지다.
하지만 그냥 방치하기 보다는 붙잡아서 새끼개는 병이라도 없는지
검사해서 새 주인에게 입양을 시키든가
정녕 몹쓸병에 걸렸다면 안락사를 시키는 방안도 있을 법 하다.
'[개판e-세상]욕심많은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린 대로 거두리라 (0) | 2020.02.29 |
---|---|
사필규정(事必歸正) :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1) | 2019.12.17 |
욕심이 과하면 이 꼴 난다. - 욕심많은 개꼴 (0) | 2019.11.26 |
펌 - 나쁜 조사관, 파렴치한 악질 검사놈 혼내주는 방법 (0) | 2019.10.29 |
칼을 뽑았다면 이미 상황은 둘 중 누군가는 반드시 죽어야 끝난다는 것 (0) | 201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