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비··· 경기·강원 등 천둥·우박 예상
머니투데이 | 기사전송 2012/05/17 07:41
[머니투데이 이언주기자]
17일은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출근시간대 서울·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지방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1~1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고, 오후에는 전북동부내륙과 경상남북도지방에도 한 두 차례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많겠으며 경기동부내륙, 강원영서, 충북북동부와 경북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곳으로 예상된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을 비롯한 춘천·강릉지역이 18도, 대전 20도, 광주 대구 22도, 부산 23도까지 오르겠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아지면서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18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17일은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출근시간대 서울·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지방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1~1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고, 오후에는 전북동부내륙과 경상남북도지방에도 한 두 차례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많겠으며 경기동부내륙, 강원영서, 충북북동부와 경북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곳으로 예상된다.
한낮의 기온은 서울을 비롯한 춘천·강릉지역이 18도, 대전 20도, 광주 대구 22도, 부산 23도까지 오르겠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아지면서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18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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