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화) 06:49 뉴시스
【괴산=뉴시스】 12일 새벽 1시28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광진리 지모씨(56)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내부 2970㎡와 병아리 1만62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어 9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양계장내에 아무도 없었다는 지씨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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