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서지연구소, 차세대 세계일류상품ㆍ 생산기업 선정

㈜한국서지연구소, 차세대 세계일류상품ㆍ 생산기업 선정

낙뢰/서지보호기 전문 기업인 ㈜한국서지연구소(대표 김선호)는 15일 자사의 ‘Super SPD’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되었습니다.

SPD(Surge Protective Device)란 낙뢰와 같은 갑작스런 전기적 충격으로부터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치이며, Super SPD는 ㈜한국서지연구소에서 세계최초로 독자 개발하여 NET신기술인증을 취득한 세계 최고의 보호성능을 가진 초고성능 SPD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4일 ㈜한국서지연구소의 ‘Super SPD’를 포함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의 수출 30개 품목과 차세대 유망상품 28개 품목을 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한국’을 대표하는 상품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한국서지연구소의 ‘Super SPD’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서 향후 5년 이내에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식경제부가 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의 모든 조건을 충족 함으로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선호 사장이　인증서를　받고　있습니다.

‘2009년　세계일류상품’에　신규　선정되어 인증서 수여식장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한국서지연구소 김선호사장　

㈜한국서지연구소의 ‘Super SPD’는 2008년 8월 지식경제부의 신기술인증(NET제 227호)을 획득한 이후 불과 4개월만인 12월 56개 품목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중기청으로부터 성능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09년 3월 56개 전 품목에 대하여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금년 6월 미국의 SPGS사에 $12,500,00의 수출계약을 필두로 지금까지 독일, 캐나다, 멕시코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 $26,500,000의 수출계약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Super SPD는 출시 1년 만에 동 종목 국내 시장에서 10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외국 브랜드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해외 시장개척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