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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지율 조작법 여론조작

여론조사 사기 지지율 계산법

문정부 지지율의 실체

문정부가 마음대로 정책을 펼치며 나라를 심히 흔들고 있는 배경이 지지율을 믿고 그러는 것 같아서 지지율을 중앙선관위 여론조사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도대체 80%? 74%? 선거때사전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 해도 지지율이 41%!였는데 과연 누가 이 꼴을 보고도 두배 가까이 잘 한다고 지지했을까 알아보고 싶었다.

이번 조사를 위해 갤럽에서 총28,855통의 전화를 했고 그 중에 무응답이 6,345통이고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으로 접속실패가 17,158통! 결국 5,352통(23%)만 통화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5,352중 취지를 말하자 아예 끊어 버리거나 통화중에 끊어버린 사람이 4,350명이니 통화된 사람이 1,002명(18.7%)이 되었다.

최종 응답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니 782명이 잘한다고 지지했으니 78%가 된 것이다. 이것이 발표하는 지지율의 실체가 되는것이다. 여러분을 착각하게 만든 것이 이것입니다.

이것이 지지율 맞습니까?

계산 똑바로해야 합니다. 결국 통화중에 끊어버리거나 취지를 말하자 끊어 버린 것은 마음에 들지않거나 답변도 하기 싫은 사람 이므로 5,352명 중 782명이 찬성했으니 지지율은 겨우 14.6%입니다.

갤럽 같은 권위있는 기관이 지금까지 이런식의 셈본으로 지지율을 내고, 언론은 발표를하고, 우매한 국민은 티비만 보고 믿고 있고 그리고 문정부는 78% 지지율을 믿고 국민이 제 편인양 마음대로 정치를 합니다. 전문가들이 수십년간 기술을 쌓고 지식을 축적하여 이루어 낸 중요 국책사업이나 정책을 비전문가 또는 여론몰이로 물거품을 만들고 있다.

수십년간 전문가들의 피와 땀과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닦은 이 세계적인 기술들을 아마추어도 안되는 양반들이 흔들어
백지화하고 있다니 걱정 차원이 아니라 슬프기까지 합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다.

거대한 오천만의 국민을 태운 열차가 선로 위에서 비틀 거리고 있다. 국민은 불안하다. 국민은 비틀거리며 운전하고 있는 운전수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폭동을 일으켜서라도 사기 정권을 반드시 깨부셔야 한다. 금년내로 북폭이 없다면 철저히 준비하여 저들이 성역시 하는 518사태와 같은 폭동을 일으켜야 한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