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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보도자료 슈퍼서지보호기(Super SPD) 세계 최초 개발, 독일수출





제목: 슈퍼(Super) 서지보호기 세계 최초 개발, 독일수출


중소기업인 (주)두리기술과 (주)한국서지연구소의 공동노력으로, 기존 서지보호기 (SPD:Surge Protective Devices)의 보호성능과 비교 할 수 없는 놀라운 성능의 슈퍼 (Super) 서지보호기를 세계 최초 개발하여 독일 반도체 제조장치 업체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에 있는 (주)한국서지연구소는 기존 제품의 성능을 뛰어 넘는 서지보호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성남시에 있는 (주)두리기술은 반도체/의약제조공정에 필요한 시약을 마이크로초(us=백만분의 1초) 단위로 분사하는 초정밀 정량토출 디스펜서 장치를 개발, 제조하여 국내외 판매를 하는 회사이다.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의 개발과 수출배경에는 (주)두리기술과 독일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반도체 시약분사 모듈이 UPS전원을 사용하는 안정된 환경에서 운영하지만 오동작이 발생하여, 그 동안 독일회사에서 권고한 H사 서지보호기를 설치하였지만 근본 원인이 해소되지 않아 (주)한국서지연구서 의뢰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현재 기술로 생산된 미국, 독일, 중국, 한국산 모두는 종래기술의 서지보호기로서, 서지보호능력은 대체로 비슷하다.그 이유는 서지보호기의 핵심소자 (Varistor, Arrestor)는 세계 유수의 부품업체에서 제조하고, 서지보호기 생산업체는 그 핵심부품을 단순 조립하여 생산하기 때문이다.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란, 전원 및 신호에 대한 감쇄를 전혀 주지 않고 서지제거 능력이 40dB(전압, 전류기준 100분의 1) 내지 80dB(10,000분의 1)에 달하여, 뇌 서지가 유입 되었을 때, 그 성분을 완전하게 흡수 제거함으로써, 기기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신개념 서지보호기로, (주)한국서지연구소에서 개발한 최고의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는 AC110/220V Free Voltage용으로서, UL 1449 3rd edition 시험 방법에 의거 6kV(1.2us/50us)-3kA(8/20us)의 표준 서지에 대하여 잔류전압 (Let-through Voltage)이 0.6V(80dB)에 달하는 보호성능을 자랑한다.기존 서지보호기는 보호능력이 약 17dB수준으로 잔류전압이 800V 이다.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에서 잔류전압이 0.6V라는 것은 종래의 기술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다.

세계 최초 개발된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는 (주)한국서지연구소에서 인증을 받은 NET 신기술(지식경제부, 제0227호, 2008.8.26) “종래기술에 비하여 최소 1,000%∼10,000%이상의 혁신적인 보호성능의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으로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성능의제품이다.

기존 서지보호기가 전원 분전반에 설치하여 낙뢰서지의 인입을 막아주는 수준이라면,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는 반도체/의약 등 정밀 제조장치 등의 주요 부하 전단에 설치하여 자동화 생산라인을 안정화 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서지보호기이다.

향후 원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국서지연구소와 해외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주)두리기술은 독일 반도체 장비회사에 대한 첫 수출을 계기로, 향후 5,000KVA급에 이르는 다양한 슈퍼 서지보호기(Super SPD)를 양산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기술선진국에 슈퍼 서지보호기 등 신제품을 판매하여 연간 500만 달러 이상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로 하였다. 끝.

 기사제공자: (주)한국서지연구소 상무이사 김 철 (010-2772-8315)
 홈페이지:  www.surge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