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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보도자료-초고성능 낙뢰보호기 개발

㈜한국서지연구소(대표이사 김선호)는 기존의 낙뢰보호기 기능을 혁신적

으로 개선한 ‘누전차단기 오 동작 방지형 초정밀 낙뢰보호기 SL-2204PRO’

를 개발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낙뢰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첨단 정보화
기기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낙뢰피해가 가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

서 그 역할이 한층 기대 된다.

누전차단기는 누전에 의한 감전이나 화재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전기공급선로에 인체 접촉이나 전선의 혼촉 또는 피복이

벗겨져 누설전류가 발생하면 1백분의 3초(30ms) 이내에 차단기가 동작

하여 위험을 예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안전장치로 인하여 안정된 기기운영과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누전차단기는 누설전류 외에 낙뢰/서지가

유입되어도 누전으로 감지돼 차단기가 작동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하는 기간통신망, 산업현장, 중계소, 사무실

및 가정에서도 첨단 기기에 낙뢰피해 방지를 위해 기기에 내장된 낙뢰

피해 방지소자가 작동하면 차단기는 곧바로 작동하여 정전피해를 입기

일수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의 누전차단기 제품뿐 아니라 해외제품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공통의 문제로서, 이렇다 할 해결방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에 대안으로 자동복구형 누전차단기가 일부 공급되고

있으나,이 또한 낙뢰/서지가 유입되면 차단기가 작동한 다음에야 오

동작임을 확인하고 자동으로 복귀동작을 하게 됨으로써, 낙뢰/서지로

인한 기기손상과 정전으로인한 피해는 예방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대하여 ㈜한국서지연구소는 는 세계최초로 GCA소자를 탑재한

SL-2204PRO를 개발함으로서,세계최고 성능의 낙뢰보호 성능으로,

낙뢰/서지 유입으로 인한 기기손상을 예방하면서, 누전차단기의 오 동작

에 의한 정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낙뢰피해와 정전사고를

예방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진다.

SL-2204PRO는 ㈜한국서지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한

GCA소자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원의 낙뢰보호방법’ 등 여러 특허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해외인증(CE)을 취득 하여 조달청을 통한 관급 납품과

지능형 교통통제시스템(ITS) 및 지능형 해상교통통제시스템(VTS), 재난

방재 및 상, 하수도 시설 등 국가 중요 시설물의 낙뢰/서지보호에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주식회사 한국서지연구소

대표이사 김 선 호

www.surgelab.co.kr

surgelab@paran.com

016-9804-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