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기상청에 의한 예보가 빗나가고만 있는 것은 왠지.「일기 예보가 빗나가 주말의 레저나 장사에 지장을 초래했다」라고 하는 항의가 잇따르는 중, 오보의 실태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기상청의 중요한 시스템이 낙뢰를 받아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18일의 국회에서 기상청이 야당 한나라당의 김희정(김·히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황사·기온·습도·해상풍·운의 상황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경기도 문산에 설치된 3대의 위성 수신기가 7월 1일에 낙뢰를 받아 복구에 2개월 가깝게 필요로 했다고 하는 것이다.기상청은 이 기간중, 인터넷을 통해서 유럽의 기상 센터나 국립 수산 과학원의 자료를 수집해, 기상 예보를 실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문산 기상대는, 1대 당 1억원( 약 1300만엔)에서 21억원( 약 2억 6400만엔)에 이르는 기상 관측 설비가 낙뢰로 파손한 원인으로 대해서, 「피뢰침은 설치되어 있었지만, 낙뢰가 벽을 쳐 청구서 전선을 통해서 전모아 두고 일순간으로 고장난 것 같다.복구에 시간이 걸린 것은, 한국의 기술자에서는 수리를 하지 못하고, 미국에 보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라고 하면, 기상청의 예보 적중율은 어떻게 되었는가.김 의원이 전국 541의 관측소를 독립의 기관으로 간주해, 미발표 특보를 포함한 특보의 적중율을 계산한 결과, 과거 3년에 평균25%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다.
